안은문장 안긴문장 문제 64제 풀어보기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인용절, 서술절)

 

| 안은문장, 안긴문장 문제 64제 풀어보기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인용절, 서술절)

 

*두 가지 형태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두번 째는 정답을 가리고 풀어보세요.

 

첫 번째 방식 - 정답 클릭하면서 풀기

1 그는 아들이 의사다.

서

2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

명

3 책을 빌려준 기억이 없다.

관

4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부

5 ‘예’라고 대답했다.

인

6 저 새 차는 비싸다.

홑

7 검은 빛깔의 자동차가 많다.

관

8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명

9 서울과 부산은 인구가 많다.

대

10 나는 그가 이름난 음악가임을 이제야 알았다.

관, 명

11 나는 그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

관, 명

12 이 책이 글씨가 너무 작다.

서

13 그 사람의 아들이 의사다.

홑

14 서리가 내리면 나뭇잎이 빨갛게 물든다.

종

15 우리는 이제야 그가 확실히 우리를 사랑했음을 깨달았다.

명

16 선생님께서는 감기가 드셨어요.

서

17 나는 그분이 유명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인

18 나는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간다.

종

19 나는 그에게 책을 빌려준 기억이 없다.

관

20 철수가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은 낭설이다.

관

21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에서 특선으로 뽑혔다.

관

22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는 집에 가지 못하였다.

종

23 나는 영희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관

24 그는 자금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다.

부

25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

종

26 그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같이 시험에 합격했다.

관, 부

27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아니한다.

관, 대

28 섬 주위에는 옛날의 파도의 자취가 새겨져 있는 바위가 널려 있다.

관

29 철수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

명

30 네가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관

31 어머니께서 “철수야!”하고 부르셨다.

직인

32 그는 얼굴이 잘 생긴 것과는 달리 품행은 좋지 않다.

부

33 영희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했다.

종

34 산 그림자가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부

35 금년에도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랐다.

명

3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종

37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같이 그는 또 시험에 실패했다.

부

38 인생은 짧으나 예술은 길다.

대

39 철수와 영수는 골목길에서 마주쳤다.

홑

40 철수와 영수는 골목길에서 만났다.

홑

41 농사가 잘 되기를 금년에도 바란다.

명

42 겨울이 오니까 날씨가 춥다.

종

43 바람이 통하도록 창을 열었다.

부

44 저 사과가 맛이 있게 익었다.

부

45 나는 철수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간인

46 어린아이가 그런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

명

47 철수와 영호는 서울과 부산에 산다.

대

48 순희는 오늘 시험은 참 쉬웠다고 말했다.

간인

49 그는 용모가 단정한 것과는 달리 품행은 바르지 않다.

부

50 어떤 청년이 “이 근처에 혹시 절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직인

51 내 동생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한다.

홑

52 눈물이 비오듯이 흐른다. 

부

53 그가 드디어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홑

54 매미가 숲 속에서 ‘맴맴’하고 울었다. 

직인

55 철수는 서울로 갔고, 철호는 부산으로 갔다.

대

56 철수는 영어와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대

57 이것은 꽃이요, 저것은 열매다.

대

58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

종

59 해가 지면 달이 뜬다.

종

60 철수는 집에 가서 청소를 했고, 영희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했다.

대

61 철수는 집에 가서 청소를 했다.

종

62 철수와 영수는 국어 성적이 같다.

홑

63 둘이서 함께 날마다 교실 청소를 했다.

홑

64 철수는 교실을 청소하고, 영희는 화장실 청소를 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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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식 - 정답 가리고 풀기

구분	예문	정답
1	그는 아들이 의사다.	서
2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	명
3	책을 빌려준 기억이 없다.	관
4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부
5	‘예’라고 대답했다.	인
6	저 새 차는 비싸다.	홑
7	검은 빛깔의 자동차가 많다.	관
8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명
9	서울과 부산은 인구가 많다.	대
10	나는 그가 이름난 음악가임을 이제야 알았다.	관, 명
11	나는 그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	관, 명
12	이 책이 글씨가 너무 작다.	서
13	그 사람의 아들이 의사다	홑
14	서리가 내리면 나뭇잎이 빨갛게 물든다	종
15	우리는 이제야 그가 확실히 우리를 사랑했음을 깨달았다.	명
16	선생님께서는 감기가 드셨어요.	서
17	나는 그분이 유명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인
18	나는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간다.	종
19	나는 그에게 책을 빌려준 기억이 없다.	관
20	철수가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은 낭설이다.	관
21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에서 특선으로 뽑혔다.	관
22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는 집에 가지 못하였다.	종
23	나는 영희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관
24	그는 자금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다.	부
25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	종
26	그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같이 시험에 합격했다.	관, 부
27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아니한다.	관, 대
28	섬 주위에는 옛날의 파도의 자취가 새겨져 있는 바위가 널려 있다.	관
29	철수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	명
30	네가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관
31	어머니께서 “철수야!”하고 부르셨다.	직인
32	그는 얼굴이 잘 생긴 것과는 달리 품행은 좋지 않다.	부
33	영희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했다.	종
34	산 그림자가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부
35	금년에도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랐다.	명
3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종
37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같이 그는 또 시험에 실패했다.	부
38	인생은 짧으나 예술은 길다.	대
39	철수와 영수는 골목길에서 마주쳤다.	홑
40	철수와 영수는 골목길에서 만났다.	홑
41	농사가 잘 되기를 금년에도 바란다.	명
42	겨울이 오니까 날씨가 춥다.	종
43	바람이 통하도록 창을 열었다.	부
44	저 사과가 맛이 있게 익었다.	부
45	나는 철수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간인
46	어린아이가 그런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	명
47	철수와 영호는 서울과 부산에 산다.	대
48	순희는 오늘 시험은 참 쉬웠다고 말했다.	간인
49	그는 용모가 단정한 것과는 달리 품행은 바르지 않다.	부
50	어떤 청년이 “이 근처에 혹시 절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직인
51	내 동생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한다.	홑
52	눈물이 비오듯이 흐른다.	부
53	그가 드디어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홑
54	매미가 숲 속에서 ‘맴맴’하고 울었다.	직인
55	철수는 서울로 갔고, 철호는 부산으로 갔다.	대
56	철수는 영어와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대
57	이것은 꽃이요, 저것은 열매다.	대
58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	종
59	해가 지면 달이 뜬다.	종
60	철수는 집에 가서 청소를 했고, 영희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했다.	대
61	철수는 집에 가서 청소를 했다.	종
62	철수와 영수는 국어 성적이 같다.	홑
63	둘이서 함께 날마다 교실 청소를 했다.	홑
64	철수는 교실을 청소하고, 영희는 화장실 청소를 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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