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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비문학 대비] 수특 독서 주제문 읽기 1
구분 | 주제 (관련 글 읽기) | 갈래 |
1 | 엘리아데의 신화론 [1] [2] [3] | 인문 |
2 | 시적 리얼리즘 영화와 누벨바그 영화 운동[1][2][3][4] | 주제 통합 |
3 | 유클리드 기하학과 택시 기하학 [1] [2] [3] | 주제 통합 |
4 | 바코드 행태, 종류, 원리 [1] [2] [3] | 기술 |
5 | 사후 가정 사고 종류, 유발 요인 [1] [2] [3] | 인문 |
6 |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정책. 관세 조치, 비관세 조치 [1] [2] [3] [4] | 사회 |
7 | 보링거의 추상 충동과 감정 이입 충동 [1] [2] [3] [4] | 예술 |
8 | 진품과 위조품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미술계의 상반된 견해 [1] [2] [3] | 예술 |
9 | 파슨스의 기능적 필수 요건과 종교 조직의 유지 [1] [2] [3] | 인문 |
10 | 우리나라의 상속 제도 [1] [2] [3] [4] | 사회 |
*위 글을 읽고난 뒤 주요 개념 정리 및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게 서술할 것
※ 정리의 예
단원명 | 엘리아데의 신화론 |
주제 | 신화의 재연으로 성스러움의 회복을 주장한 엘리아데 |
내용 파악 | 20세기에 나타난 타락과 폭력의 세계로부터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신화의 재연에 주목했던 엘리아데의 신화론을 설명하고 있다. 엘리아데는 20세기 초의 합리성과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오히려 타락과 폭력을 통해 인간성을 상실하게 한 현실을 목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신화적 세계에 주목하였다. 엘리아데는 신화는 '실재하는 사실'이며, 인간 존재는 신화적 사건의 결과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인간은 제의를 통해 신화적 사건을 반복, 재연함으로써 원초적이고 무한히 회복 가능한 신성한 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런 관점에서 엘리아데는 신화적 초월성과 단절된 채 '속'만 남게된 현대인들이 제의를 통한 신화의 재연으로 성스러움을 회복해야 한다고 보았다. |
출제 예상 | 1.사물과 인간의 행위를 신화적 사건과 연결 (4문단을 통해 알 수 있다. 위 연결로 초월적 의미를 부여받아 성스러운 속성을 지닌다.) 2.엘리아데의 주장과 상반되는 유럽의 주장 비교 (유럽은 존엄성 상실했기 때문에 신화적이고 원초적인 세계에 주목해야 한다.) 3.공감 또는 비공감에 따른 '나'의 견해 정리 (공감한다. 유럽은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진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진보로 인해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
#배경지식 #수능특강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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